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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08일

NHN고도, XMD와 손잡고 ‘샵바이’ 온·오프 통합관리

매장관리 프로그램 연동…POS 없이 관리 가능
하반기 서비스 개시…전용 앱 통해 편하게 관리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NHN의 커머스 자회사 NHN고도(대표 이윤식)는 패션의류 ERP&POS 전문회사 엑스엠디(대표 김형근, 이은준)와 업무협약을 맺고 1인 마켓 대상 쇼핑몰솔루션 ‘샵바이(shop by)’의 오프라인 서비스를 확대한다.

양사는 1일 구로구에 위치한 NHN고도 사옥에서 이윤식 NHN고도 대표와 김형근 엑스엠디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각 사의 전문분야인 쇼핑몰솔루션 사업과 패션 ERP기술의 장점을 살려 쇼핑몰 O2O(Online to Offline, 온오프라인 연계) 사업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엑스엠디는 클라우드형 패션ERP&POS 서비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프랜차이즈형 PLAY MD, 소호형 PLAY SHOP은 물론 온·오프라인 통합을 목표로 PLAY LINK를 런칭해 서비스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NHN고도는 엑스엠디의 매장관리 프로그램 ‘플레이샵(PLAY SHOP)을 자사의 온라인 쇼핑몰솔루션 ‘샵바이’에 연동, 온라인 쇼핑몰 운영자가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데이터를 연동해서 판매할 수 있는 O2O 플랫폼을 제공한다. 또 엑스엠디는 NHN고도의 ‘샵바이’ 고객 풀을 활용해 초소형 온라인 쇼핑몰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하게 됐다.

하반기 중으로 연동이 완료될 예정으로, ‘샵바이’ 운영자는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해 어디에서나 상품 재고 및 매출 확인, 회원 관리까지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이윤식 NHN고도 대표는 “‘샵바이’ 고객사는 오프라인 POS 없이도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물류대행, 상품보관부터 운영대행까지 온라인 영역에 대한 제한 없이 고객사 매출 상승을 이끌어낼 수 있는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형근 엑스엠디 대표는 “자사 소호 오프라인 고객사들이 간편하게 온라인 샵을 오픈하고 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매출/재고/고객 등에 대한 관리를 통합 할 수 있게 돼 업무의 효율성 재고와 함께 고객사의 추가적인 매출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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