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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03일

대구 동성로 – 소형 매장 공실 증가

[어패럴뉴스 임경량 기자] 이 달 상권 분위기는 전달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집객력은 살아나지 못했고 의류 소매점의 주말 장사도 녹록치 않다. 이달 들어 주말 이틀 장사가 신통치 않은데, 한산해진 일요일 거리 분위기 탓이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10대 소비자들이 거리로 반짝 쏟아져 나왔지만 다시 잠잠해졌다.

상권의 큰 변화는 감지되지 않고 있다.

전국 단위로 규모가 큰 곳으로 꼽히는 동성로도 노면 상권 불황 여파를 피해가지 못하고 있어 새로운 점포 개설이 많지않은 탓이다.

또 대형 SPA와 스포츠 의류와 신발 전문점 등이 상권 내핵심 콘텐츠로 들어서면서 소형 캐주얼 의류 판매점의 입지도 취약해졌다.

상권 내 66㎡ 규모의 소형 점포들 공실이 많이 생겼고 제도권 의류 브랜드 대신 보세 의류와 액세서리 판매점으로 대체 되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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