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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프라이데이 리오더 수량, 소진율로 미리 정하는 법

주식회사 엑스엠디5분 읽기

요약

블랙프라이데이 리오더 수량은 품번별 소진율과 입고 후 경과일을 묶어 미리 정한다. 겨울 아우터처럼 생산 리드타임이 긴 복종은 소진 속도가 임계선을 넘기 전에 발주 결정을 내려야 품절과 과재고를 동시에 피한다.

블랙프라이데이 리오더, 소진율로 수량 정하는 법

블랙프라이데이 리오더 수량은 품번별 소진율과 입고 후 경과일을 함께 봐서 미리 정한다. 겨울 아우터처럼 생산에 2~4주 걸리는 복종은 소진 속도가 임계선을 넘는 순간 발주를 넣어야 행사일에 물건이 있다. 감으로 "잘 나가니까 더" 하는 발주는 행사 끝나고 재고로 남는다.

코리아세일페스타와 블랙프라이데이가 겹치는 11월, 주문은 몰리는데 매장과 창고 재고가 안 맞아 품절 취소가 나간다. 이 글은 그 전에 소진율로 리오더 수량을 계산하는 기준을 다룬다.

소진율이란 무엇인가

소진율은 입고 수량 가운데 팔린 수량의 비율이다. 품번 A를 100장 입고해 60장 팔렸으면 소진율은 60%다. 여기에 입고 후 며칠이 지났는지, 즉 판매 경과일을 함께 봐야 속도가 보인다.

같은 소진율 60%라도 입고 7일 만에 찍었으면 빠르게 팔리는 물건이고, 입고 30일 만에 찍었으면 느린 물건이다. 리오더 판단은 비율 숫자 하나가 아니라 속도로 한다. 주간 판매량과 남은 재고를 같이 보는 습관이 필요하다.

겨울 아우터 리오더, 언제 결정하나

겨울 아우터 리오더는 생산 리드타임을 역산해 행사일 전에 결정한다. 패딩·코트는 원단 수급과 봉제에 시간이 걸려 지금 발주해도 2~4주 뒤에나 입고된다. 블랙프라이데이가 11월 넷째 주라면, 그 2~4주 전에는 발주 여부를 정해야 행사에 맞춰 물건이 선다.

리오더를 결정하는 기준선은 복종과 리드타임마다 다르다. 아래는 판단에 쓰는 신호를 정리한 표다.

신호리오더 검토보류·시즌오프
주간소진빠르게 상승정체·하락
경과일짧은데 높음긴데 낮음
사이즈중심 사이즈 품절양 끝만 남음
리드타임행사 전 입고 가능입고 시 시즌 종료

입고 후 경과일이 짧은데 소진율이 이미 높고, 많이 나가는 컬러·사이즈가 먼저 비면 리오더 후보다. 반대로 경과일이 긴데 소진율이 낮으면 리오더가 아니라 시즌오프 대상으로 돌린다.

리오더 수량, 어떻게 계산하나

리오더 수량은 남은 판매 기간과 주간 판매 속도를 곱해 역산한다. 순서대로 하면 숫자가 나온다.

  1. 주간 판매량 확인 — 최근 2~3주 품번별 판매량을 본다. 세일 직전 주는 판매가 눌릴 수 있어 평소 주와 섞어 본다.
  2. 남은 판매 기간 산정 — 행사 포함 이 상품을 팔 주 수를 정한다. 아우터는 겨울 내내 팔리므로 시즌 종료까지 잡는다.
  3. 필요 재고 계산 — 주간 판매량에 남은 주 수를 곱한다. 여기서 현재 매장·창고 재고를 뺀 값이 부족분이다.
  4. 리드타임 반영 — 발주 후 입고까지 걸리는 주 수만큼 판매분을 더해 발주 수량에 얹는다.
  5. MOQ·사이즈 비율 조정 — 공장 최소발주수량과 잘 나가는 사이즈 비율에 맞춰 반올림한다.

이 계산은 매장·쇼핑몰·창고 재고가 한 숫자로 맞을 때만 쓸모가 있다. 재고가 채널마다 따로 놀면 부족분부터 틀린다. 주식회사 엑스엠디의 PlayMD(패션·유통 통합 ERP·POS)는 품번·컬러·사이즈별 소진율과 입고 경과일을 매장 단위로 보여줘, 발주 수량을 역산하는 기초 숫자를 한 화면에서 잡게 한다. 리오더가 반복되는 복종은 PlaySCM의 자동발주 기준과 묶어 쓴다.

리오더 결정 전 점검 목록

리오더 발주 전에 아래를 점검하면 과재고와 품절을 줄인다.

  • 품번별 소진율과 입고 후 경과일을 함께 봤는가
  • 매장·쇼핑몰·창고 재고가 한 숫자로 맞는가
  • 미입고 PO가 남아 있어 중복 발주가 되진 않는가
  • 잘 나가는 컬러·사이즈 비율을 발주서에 반영했는가
  • 리드타임을 역산해 행사 전 입고가 가능한가
  • RT(매장 간 이동)로 메울 수 있는 물량은 아닌가

리오더 전에 RT로 메울 수 있으면 발주보다 이관이 빠르고 싸다. 한 매장에 재고가 몰려 있고 다른 매장이 비었다면, 발주 결정 전에 매장 간 재고부터 확인한다.

패션 유통 현장의 기준

소진율 기반 발주는 패션·유통 현장에서 과재고를 줄이는 표준 방식으로 쓰인다. 주식회사 엑스엠디(2015년 12월 7일 설립, 대표 이은준)의 PlayMD는 사용 기업 1,000여 곳, 연결된 매장 14,000여 곳(회사소개서 2026 기준), 연동 쇼핑몰 40여 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무신사 SAP S/4HANA 환경에 PlayLink를 연동해 온·오프라인 재고를 함께 관리한 사례가 어패럴뉴스(2024-01-15)에 보도됐다.

도입은 6단계로 진행되며 평균 15~20일 걸린다. 자세한 절차는 도입 절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늘 해볼 것: 지금 가장 잘 나가는 겨울 아우터 품번 3개를 골라, 소진율과 입고 후 경과일을 나란히 적어 보세요. 경과일이 짧은데 소진율이 이미 높은 품번이 블랙프라이데이 리오더 1순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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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소진율이 몇 %면 리오더를 넣나요?

일률적인 기준선은 없어요. 같은 소진율이라도 입고 경과일이 짧으면 리오더 후보, 길면 보류예요. 복종과 리드타임에 따라 임계선을 각자 정해서 써야 합니다.

Q. 블랙프라이데이 리오더는 며칠 전에 결정해야 하나요?

생산 리드타임을 역산해서 정해요. 패딩·코트처럼 2~4주 걸리는 복종은 행사 2~4주 전에는 발주 여부를 정해야 행사일에 물건이 섭니다. 리드타임이 짧은 상품은 더 가까이서 판단해도 됩니다.

Q. 매장별로 재고가 안 맞는데 리오더 수량을 어떻게 믿나요?

재고가 채널마다 따로 놀면 부족분 계산부터 틀려요. 매장·쇼핑몰·창고를 한 숫자로 맞춘 뒤에 소진율을 봐야 합니다. PlayMD는 이 재고를 하나로 모아 품번별 소진율로 보여줘서, 발주 전에 RT로 메울 물량인지도 같이 판단하게 해줘요.

작성 주식회사 엑스엠디 · 본문의 금액은 부가세 별도 표준 견적가 기준이며 확정 견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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