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발주 기준 정하는 법
리드타임·안전재고·소진율로 발주 시점과 수량 계산하기
주식회사 엑스엠디업데이트 5분 읽기
요약
자동발주는 '품절 예상일이 공급처 리드타임보다 짧아지고, 가용재고가 안전재고보다 적어질 때' 발주 후보를 만드는 규칙입니다. 품절 예상일은 판매 속도(판매율·소진율)로 계산하고, 가용재고는 창고·매장 재고에 아직 들어오지 않은 발주(미입고 PO)를 더해서 봅니다. 발주 수량은 공급처의 최소 주문 수량(MOQ)과 발주 단위에 맞춰 나오며, 엑스엠디 PlaySCM은 이 후보를 담당자가 승인해야만 실제 발주로 보냅니다.
- 발주 조건 두 가지: 품절 예상일 ≤ 리드타임, 가용재고 < 안전재고
- 가용재고 = 창고·매장 재고 + 아직 안 들어온 발주 수량(중복 발주 방지)
- 사입은 발주서(PO) 초안, 위탁은 납품 요청으로 나오고 승인 뒤에만 실행
01자동발주는 무엇을 보고 발주 시점을 정하나요?
리오더 판단은 두 가지 질문입니다. '이 상품이 언제 떨어지나'와 '지금 발주하면 그 전에 들어오나'. 첫 질문의 답은 판매 속도에서, 둘째 질문의 답은 공급처 리드타임(발주부터 입고까지 걸리는 기간)에서 나옵니다. 자동발주는 이 두 숫자를 매일 비교해서, 품절 예상일이 리드타임 안으로 들어온 상품만 골라냅니다.
여기에 안전재고 조건을 하나 더 겁니다. 안전재고는 판매가 예상보다 빠르거나 입고가 늦어질 때를 대비해 늘 남겨 두는 최소 수량입니다. 가용재고가 이 수량보다 적어지면 발주 조건을 채운 것으로 봅니다.
| 항목 | 뜻 | 어디서 가져오나 |
|---|---|---|
| 판매 속도 | 하루 평균 판매량(판매율·소진율) | 매장 POS·온라인 주문 실적 |
| 리드타임 | 발주부터 입고까지 걸리는 일수 | 공급처 기준정보 |
| 안전재고 | 늘 남겨 둘 최소 수량 | 상품군·매장별 기준정보 |
| 가용재고 | 지금 재고 + 아직 안 들어온 발주 수량 | 창고·매장 재고, 미입고 PO |
02발주 수량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많이 쓰는 기본식은 '필요 수량 = 하루 판매량 × 리드타임 + 안전재고 − 가용재고'입니다. 리드타임 동안 팔릴 양과 안전재고를 합친 만큼 있어야 하는데, 지금 가진 것과 이미 발주한 것을 뺀 나머지를 발주하는 방식입니다. PlaySCM의 자동발주 제안 화면도 이 계산 근거를 함께 보여 줍니다.
계산한 만큼 그대로 발주하면 공급처가 받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최소 주문 수량(MOQ)과 발주 단위(예: 한 박스 12장)가 있기 때문입니다. 자동발주는 공급처마다 등록된 리드타임·MOQ·발주 단위를 읽어 실제로 주문 가능한 수량으로 올려 잡고, 공급처 납기와 정산 조건도 함께 표시합니다.
03이미 발주한 물량이 있으면 중복 발주되지 않나요?
가용재고에 아직 들어오지 않은 발주(미입고 PO)를 더하기 때문에 정상적으로는 중복되지 않습니다. 매장이 이미 받아 둔 고객 주문과 온라인 주문(OMS)도 계산에 넣습니다. 이 수량은 재고를 먼저 가져가야 하므로, 빼먹으면 품절 예상일이 실제보다 늦게 계산됩니다.
중복 발주 후보가 뜬다면 대부분 취소된 발주가 시스템에 미입고로 남아 있는 경우입니다. 미입고 발주를 주기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자동발주 정확도를 지키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04사입과 위탁은 결과가 다른가요?
같은 상품이라도 거래유형이 사입이면 발주서(PO) 초안이, 위탁이면 공급처에 보내는 납품 요청이 만들어집니다. 물류경로가 센터입고면 창고로 입고 예정을 보내고, 매장직출이면 매장별 납품 지시로 만듭니다.
담당자가 승인한 뒤에야 PlayLink를 통해 공급처 시스템으로 연동되거나 발주서가 전달됩니다. 승인 전에는 어떤 것도 외부로 나가지 않습니다.
05자동발주를 처음 켤 때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결과가 이상하다면 대부분 기초 데이터 문제입니다. 공급처별 리드타임이 비어 있거나, 안전재고가 상품군별로 정리되지 않았거나, 취소된 발주가 미입고로 남아 있는 경우입니다. 도입 초기에는 자동발주를 '후보만 보기'로 두고 2~3주 동안 담당자 판단과 비교해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01안전재고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상품군·매장별로 늘 남겨 둘 최소 수량을 기준정보에 등록합니다. 판매 편차가 크거나 리드타임이 긴 상품일수록 높게 잡습니다. 가용재고(지금 재고 + 미입고 발주)가 이 값보다 적어지면 발주 조건이 충족됩니다.
02재주문점(발주 시점)은 어떻게 정하나요?
일반적으로 '하루 판매량 × 리드타임 + 안전재고'를 재주문점으로 봅니다. 가용재고가 이 수준 아래로 내려가면 발주할 때입니다.
03자동발주는 사람 승인 없이 바로 발주하나요?
아닙니다. 엑스엠디 PlaySCM은 발주서 초안이나 위탁 납품 요청을 후보로 만들고, 담당자가 승인해야 공급처 연동이나 발주서 전달이 이루어집니다.
04이미 발주한 물량이 있는데 또 발주 후보가 뜨나요?
가용재고에 미입고 발주를 포함하므로 정상적으로는 뜨지 않습니다. 취소된 발주가 정리되지 않았다면 뜰 수 있어 미입고 발주 정리가 중요합니다.
참고 자료
작성 주식회사 엑스엠디 · 본문의 금액은 부가세 별도 표준 견적가 기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