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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11일

각종 공연으로 집객력 상승

롱패딩을 제외한 의류의 매출 감소로 매출이 전년 대비 10% 감소했다.

새로 오픈한 의류 매장은 ‘휠라’가 유일하다. 먹거리 매장은 국수집이 오픈했다. 그외 사은품 종합 매장까지 총 3개의 신규 매장이 들어섰다. 그럼에도 공실 매장 3개가 존재한다.

상인회는 평창올림픽 홍보 공연 및 크리스마스 성탄 프리마켓, 불빛축제 등을 운영하며 집객력 높이기에 주력, 실제 효과를 보고 있지만 의류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지는 못하는 실정이다.

푸드바이크 골목 야시장이 이달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 1월부터 본격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