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패스트리테일링, 3분기 매출 22% 증가한 1조 99억 엔
2026.07.27 13:57-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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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폴란드 매장 /사진=패스트리테일링
유니클로인터내셔날 33.8% 증가로 성장 견인
연매출 3조 9,700억 엔, 목표치 700억 엔 늘려
'유니클로'로 대표되는 일본 패스트리테일링의 5월 말 마감 3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2% 늘어난 1조 99억 엔으로 발표됐다. 이는 'H&M'의 3.3% 감소와 '자라' 모기업 인디텍스의 5.8% 성장과 비교되는 숫자다.
패스트리테일링의 5월 말까지 9개월 누계 매출은 17.1% 증가한 3조 651억 엔을 기록했다. 8월 말 마감 연간 매출 전망도 16.7% 증가한 3조 9,700억 엔으로 700억 엔 상향 조정됐다.
3분기 영업이익은 45.7% 증가한 2,137억 엔, 순이익은 39.1% 증가한 1,467억 엔으로 집계됐다. 연간 순이익은 당초보다 200억 엔 늘어난 5,000억 엔으로 예상됐다.
이 같은 성장은 해외 부문인 유니클로인터내셔날의 매출이 5,926억 엔으로 33.8% 늘어난 데 힘입은 것이다. 미국과 유럽 등 서구 시장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했고, 중국 본토 매출도 증가세로 돌아섰다.
하지만 패스트리테일링은 6월부터 시작된 4분기에는 엔화 약세에 따른 매출원가 상승과 유럽의 폭염으로 인한 영업 차질 등을 경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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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어패럴뉴스(http://www.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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