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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05일

수원 남문 – 시원한 초여름 방문객 증가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40~60대, 70대 중장년 고객 비중이 높은 남문 상권은 날씨 영향이 방문객 유입과 매출로 직결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여름철 방문객 감소 폭이 적었다. 전국적으로 지난해보다 낮은 기온이 지속된 데다, 수원 지역은 지방에 비해 비 오는 날이 적었기 때문이다.

남성복, 여성복 등 대부분 매장의 매출이 전년 대비 10% 가량 신장했다. 아웃도어 브랜드들도 여름 상품 구매객이 늘면서 소폭 신장세다.

여름 역 시즌 판매도 날씨 덕을 보고 있다. 지난달부터 여성복 일부 매장에서 겨울 퍼 제품 역 시즌 판매가 진행 중인 가운데, 초반 분위기가 지난해보다 좋다. 이달 들어 본격적인 판매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한 달간 일부 매장의 점주 교체가 있었을 뿐, 신규 입퇴점 매장은 없었다. 2개월 전 오픈한 남성복 매장, 여성복 보세 매장은 빠르게 상권에 안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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