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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17일

광주 충장로 – 외국인 방문객 증가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외국인들의 방문이 매달 증가하고 있다. 관광객보다는 주로 광주 시내와 광주 인근 지역에서 거주 중인 외국인 근로자들이다.

백화점이나 쇼핑몰보다 로드숍 쇼핑을 선호하는데다, 대부분 실 구매를 위해 방문하기 때문에, 매출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공장 휴무에 맞춰 격주 단위 방문이 잦은데, 해당 주말에는 평소보다 매출이 10~20% 가량높다. 주기적으로 충장로 상권에 방문하고 있어, 장기적인 매출로도 이어진다.

최근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을 본격화한 광주시는 충장로 거리 재조성 작업에 들어간다. 바닥 및 노후 인테리어 교체 등을 계획 중이다.

지난달부터 인테리어 공사를 시작한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칼하트’는 7월 오픈이 예정됐다.

‘유니클로’가 나간 후 발생한 3층 규모의 대형 공실에는 최근 SPA ‘탑텐’이 입점 계약을 마쳤다. 인테리어 시공 및 매장오픈 시기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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